㈜헤럴드 문화환경팀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글로벌 네트워크와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별화한 문화 콘텐츠·이벤트를 제안하며 보다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헤럴드 문화환경팀의 핵심브랜드 중 하나인 ‘헤럴드디자인’은 국내 미디어 업계에서 유일한 디자인 분야 온 ·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아트&디자인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며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1년부터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들과 명사들을 초청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지식 플랫폼인 <헤럴드디자인포럼>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 신진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들의 역량 강화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헤럴드디자인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문화 관련 기관과 기업들의 제품, 서비스, 각종 이벤트에 대한 홍보, 마케팅, 세일즈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통해 클라이언트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합니다.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헤럴드 문화환경팀은 앞으로도 디자인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컬처 디자이너>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The Herald Culture & Environment Division contributes to the creation of sustainable societal value by proposing distinguished cultural contents and events based on the era of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global network, and various media platforms.

The Herald Culture & Environment Division’s central brand, is the only on/offline design platform in Korea’s media industry, and works to produce various contents and events that encompass the field of Art & Design in a broad spectrum.

Since 2011, has been holding the Herald Design Forum, Asia’s largest knowledge platform that invites world-renowned design virtuosos and celebrities, and is operating the Herald Design Market to pioneer the market field and support Korea’s emerging artists/designers.

Furthermore, it provides the best conditions to enhance clients’ brand value through one-stop solutions, which include products, services, and events from domestic cultural institutions and companies.

The Herald Culture & Environment Division does not fear innovations, and promises to continue to communicate with the world through design and grow into the nation’s best “Culture Designer”.